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농심은 뜨거운 물을 부어 젓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수프 '보노'를 내놨다. '보노'는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 15초만 저어주면 부드럽게 녹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직장인, 학생 등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로 알맞다. 보노는 일본 아지노모도가 해외에서 전개하는 개별 포장 수프의 글로벌 브랜드다. 콘스프 19.1g 3개입, 포르치니버섯스프 14g 3개입, 펌킨스프 19.1g 3개입 각 2400~2700원 선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테무 등 법개정에도 탈퇴 절차 산 넘어 산...공정위 단속효과 낼까? 【분양현장 톺아보기】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 인프라 강점에 분양가도 합리 신용대출 평균 금리 국민은행 3.99% 최저, 전북은행 12% 최고 아반떼, 9년 만에 현대차 '판매 톱 모델' 오를까? 배터리3사 상반기 실적 희비...LG엔솔-영업익 2.5배 급증 [뉴스&굿즈] 신형 식기세척기...삼성-15개 세척코스, LG-낮은 소비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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