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2'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내용과 관련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전작의 연출을 맡은 고동선 PD를 비롯해 박지은 작가 등 스태프가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전혀 다른 드라마가 될 것이라 알려졌다.
'내조의 여왕2'라는 제목 또한 가칭이며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을 맡은 유니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목을 이어갈 경우 전작의 제작사와 합의해야 하나 굳이 이어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작의 출연진이 그대로 참여할지 또한 불투명하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하다.
촬영은 8월 말에서 9월 중 시작돼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후속으로 9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은 오는 5월 중순께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작의 인기를 뛰어넘을 후속 작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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