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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승승장구' 방송 강행은 시청률 경쟁 때문?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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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승승장구' 방송 강행은 시청률 경쟁 때문? 비난 쇄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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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결방예정이었던 KBS 2TV '승승장구'가 돌연 영화 '친정엄마'의 '김해숙편'을 방송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KBS는 천안함 침몰 희생장병 국가 애도기간을 고려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했지만 '승승장구'는 정상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동시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은 결방됐다. 이를 두고 '승승장구'가 시청률 경쟁에서 뒤처졌던 '승승장구'가 이번 기회를 통해 시청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승승장구 방송을 강행하는 이유가 뭐냐"며 의혹의 시선을 감추지 않았다. 이와 관련, '승승장구' 제작진 측은 27일 오후 8시께 공식홈페이지에 "오늘밤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는 천안함 사고 이후 국가 애도 기간에 방송해도 무리가 없는 내용이라는 판단하에 정규 방송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방송은 탤런트 김해숙씨가 출연해 국민 엄마로 자리매김하기까지 37년간의 연기 인생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그녀 인생의 시련과 역경을 극복한 과정이 주요 내용이다"며 "일부 언론 보도처럼 시청률에 연연한 편성이라는 오해는 없으시기 바란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오해를 일축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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