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미녀 중 한 명인 '서시'가 구두닦이로 환생했다?
중국의 구두 닦는 여자가 화제다. '서시'를 닮았기 때문.
이 여자는 중국 닝보 지방에 거주하며 성이 왕(王)씨로 적당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구두닦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7세로 고향에 4살 난 아들을 두고 있다.
'구두닦이 서시'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손님 중 한명이 중국 4대 미녀인 서시와 닮았다고 평하면서부터. 현재 주변에 있던 7~8명의 구두닦이 중 가장 많은 손님을 끌고 있다. 한 달 수입은 약 1천800위안 정도로 알려졌다.
그는 "가끔 손님이 구두를 다 닦아도 일어나지 않고 말을 걸어 곤혹스럽다. 나는 특별히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른 구두닦이들보다 좀 젊을 뿐 특별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수입에 대해서는 "생활비 700위안을 제한 나머지는 아들이 있는 고향에 부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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