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04년 선거운동 기간 동안 참모였던 베라 베이커와 섹스 스캔들에 휘말렸다. 그동안 오바마 대통령은 다정다감 가정적인 모습이어서 이번 스캔들로 이미지 타격이 클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4년 상원의원 선거 당시 참모였던 베라 베이커와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베라 베이커는 당시 29세로 정치자금 모금을 담당했다. 미국의 한 언론은 이들의 모습을 담은 이 호텔 폐쇄회로 TV(CCTV) 영상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언론은 이로 인해 오바마 대통령이 클린턴 전 대통령의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나 오바마 스캔들의 당사자인 베라 베이커는 이 같은 사실을 전면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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