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이스 나니의 선제 결승골로 선더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첼시와 승점 1점 차이로 2위를 유지했고, 박지성은 블랙번전 이후 3경기 연속 결장했다.
맨유는 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서 열린 2009~20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1골로 우승했다. 맨유는 리버풀을 2-0으로 이긴 첼시와 함께 오는 10일 리그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날 맨유는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공격수로 나섰고 루이스 나니와 라이언 긱스가 측면에서 공격했다. 맨유는 전반27분 나니가 왼쪽 골망을 가르는 선제골을 터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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