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사망했다.이 아파트 2층에 거주하던 김모씨의 집에서 불이 발생해 김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이 화재로 아파트 내부 82㎡ 전체가 불에 탔고 4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번 화재는 20여분만에 꺼졌으며,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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