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생가득 냉동면’ 4종을 출시하며 약 210억원 규모의 냉동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를 함께 볶은 간짜장면 타입의 ‘중화짜장면’, 국내산 오징어와 야채로 맛을 낸 얼큰한 국물이 냉동형 블록건더기로 들어있는 ‘중화짬뽕’이다.
또 구운마늘과 양송이가 들어간 ‘미트소스 스파게티', 치즈가 곁들여지고 생브로콜리, 베이컨으로 고소함을 더한 ‘크림소스 스파게티’도 함께 나왔다.
풀무원은 냉동면이 급속동결기술을 통해 각 만든 요리의 생생함을 보존제 없이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며, 국내 냉동면 시장의 성장잠재력을 보고 있다. 특히 냉장면(1천500억원 규모)의 짧은 유통기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냉동면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면 시장은 약 1조5천억원 규모로, 냉동면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10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중화짜장면’은 1인분이 2천300원, 3인분 6천200원이다. '중화짬뽕' '미트소스 스파게티'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1인분 2천900원, 3인분이 7천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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