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이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4일 명세빈은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이혼에 대한 아픔과 어머니에 대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명세빈은 이혼에 대해 "성격의 차이, 관점의 차이였다"면서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말하기 조심스럽다. 짧은 시기였지만 그 기간 안에 모든 것이 있었다. 짧은 시간이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더 유연해 지고 아픔을 가진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생각도 많이 했고 가장 죄송한 건 주변 사람들과 부모님"이라고 이야기 했다. 결국에는 "우리 엄마를 제일 사랑하고 최고의 엄마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명세빈은 지난 2007 8월 변호사와 결혼해 5개월만에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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