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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연기논란 임성민, "힘들지만 연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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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연기논란 임성민, "힘들지만 연기가 좋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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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기력에 대한 혹평을 받으며 '여자 발호세'라는 별명이 붙은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임성민이 첫 사극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4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임성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동이' 촬영현장에 모습을 공개했다.

'동이'에서 감찰부 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은 "(드라마 상) 높은 직분을 맡아서 어머니께서 굉장히 좋아하신다"면서 "만세를 불렀다는 후문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 후 귀가하는 중 "매주 시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이 이상 최선을 다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매순간 임하면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고 소망을 밝혔다.

집에 도착해서 "오늘 하루 어땠냐"고 제작진이 묻자 "새벽부터 하루종일 촬영하고 몸은 힘들다"면서도 "이렇게 연기하고 촬영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날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 또 많은 분들한테 좋은 연기를 선보여서 많은 분들이 내 연기를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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