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과 여배우 애비 코니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달 28일(현지) 미국 연예사이트 ‘쇼비즈 스파이’는 “조쉬하트넷이 파티 장소에 호주 출신 여배우 애비 코니쉬와 함께 나타나 그날 저녁을 내내 그녀와 함께 보냈다”고 전했다.
조쉬 하트넷은 커스틴 던스트, 미샤 바튼, 스칼렛 요한슨 등과 열애설을 뿌린 바 있고 애비 코니쉬도 지난 2월 교재중이던 배우 라이언 필립과 결별한 상태.
한편, 지난달 10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도 조쉬 하트넷을 이상형으로 꼽았었다.(사진-코니쉬 공식홈페이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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