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연기력에 대한 혹평을 받으며 '여자 발호세'라는 별명을 얻자 '발호세'라는 단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호세'라는 단어는 2008년 탤런트 박재정이 KBS '너는 내 운명'에서 선보였던 안타까운 연기력에 대해 한 네티즌이 "연기를 발로한다"는 의미로 '발연기'와 극중 캐릭터 이름인 '호세'를 합성시켜 탄생했다.
그후 '발호세'는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를 두루 칭하는 대명사로 사용 된 것.
임성민은 3일 MBC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김상협) 13회에서의 부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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