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9년차 배우 임성민의 연기력에 대한 '발호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의 격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오후 5시께 임성민의 미니홈피에는 8천명 가량의 네티즌이 방문해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첨부터 잘 하는 사람 없을것" "잘 보고 있으니 악플 신경 쓰지말라" "처음 사극인데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린다" "못된연기가 잘어울려 은근 울컥거리면서 보고있다" 등의 댓글로 그를 격려하고 있다.
임성민은 MBC 드라마 '동이'에서 감찰부 실세 유상궁 역을 맡고 있다.
한편, '발호세'라는 단어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주인공 호세로 분한 박재정의 연기력 논란으로 '발로 연기하는 호세'란 뜻으로 처음 사용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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