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언론시사회에서 박중훈은 대마초사건으로 루저라고 느낀 사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박중훈은 루저 역할을 소화하는 비법에 대해 “연기자들은 보통 그 역할을 유추한다”고 밝힌데 이어 스스로 루저라 느낀 순간이 있다며 고백했다.
박중훈은 “십수년 전에 법령을 위반해 큰집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때 크게 상처받았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지난 1994년 대마초 사건으로 구속된 바 있다.
박중훈은 ‘내 깡패같은 연인’에서 거리의 루저 건달 오동철 역할을 맡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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