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이 수영강사로 활동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태곤은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수영강사 시절 ‘아줌마들의 대통령’이라고 불렸다. 당시 수영강사의 수영복은 한 치수 작은 수영복에 뒷부분은 망사로 돼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수영강사의 체면을 위해 수영모는 쓰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태곤은 “수영강사가 서있으면 가끔 수영하는 척 만지고 가는 수강생들이 있다. 그럴 때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태곤의 말에 비는 “나도 수영코치를 하고 싶다. 엉덩이에 자신있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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