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새 DJ를 맡은 SBS ‘스위트 뮤직박스’에서 한주만에 코너를 폐지당한 굴욕을 털어놨다.
정가은은 “10년간 DJ를 해온 정지영 아나운서와 성향이 달라 실수를 연발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정가은은 청취자와 친근하게 반말로 주고받는 ‘지금 어디야’ 코너를 진행하던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정가은은 ‘연상녀에게 고백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냐는 정취자의 질문에 ‘술 먹고 확 키스해버려’라고 한 후 ‘근데 너, 키스는 잘해?’라고 물었다는 것. 때문에 청취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정가은은 “결국 그 코너가 폐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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