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파나마운하관리청(ACP)을 인용해 이번 사고는 3일 밤 한진 모나코가 페드로 미구엘 갑문을 통과할 때 발생했으며 배의 연료탱크가 파손됐다고 전했다.
파나마운하관리청은 배에서 유출된 기름은 오염 방제팀에 의해 통제됐다고 밝히고 수거된 기름은 35배럴(5천561리터)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 선박은 ACP에 의해 안전지대로 예인돼 수리를 받을 예정이다. 파나마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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