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은 4일 팬카페에 글을 올려 “자숙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지내고 있다. 머지 않아 군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안부를 전했다.
강인은 “여러번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이제야 글을 올린다. 그동안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왜 그냥 지나쳤나’란 후회와 반성이 요즘 제 하루를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군대, 저도 언제 가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닌가라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이 안됐지만 그리 멀지 않아 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생각도 들고 자숙의 시간을 더 가져야 할 거 같아서 이번 활동에서는 찾아뵙지 못할 거 같다. 빠른 시일 내에 돌아와 멤버들과 함께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저의 시작이자 끝인 슈퍼주니어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된 후 10월 음주 후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경찰조사를 받아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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