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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SK 17연승 제동 "야신의 수염을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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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SK 17연승 제동 "야신의 수염을 깎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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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SK의 17연승을 저지하며 야신의 수염을 정리하게 만들었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SK의 경기에서 호주 출신 좌완 애드리안 번사이드의 눈부신 역투와 4회 더그 클락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SK를 2-1로 눌렀다.번사이드는 7과 1/3이닝 동안 4안타(1홈런)로 1점만 내주는 호투로 SK타선을 묶으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투입했지만 4안타에 그친 팀 타선의 부진으로 16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김광현은 5와 3분의 2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포함해 8안타를 맞고 2실점 호투했지만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한편 SK 김성근 감독은 연승이 지속되는 동안 수염을 기를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어 다음 경기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야규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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