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5주째인 MBC는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라디오 스타, 음악여행 라라라를 대신해 스페셜로 대체 방송한다.
지난 3일부터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가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결방되었고 4일 시사교양 ‘PD수첩’도 결방하며 앙코르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네번째 엄마’로 대체됐다.
또한 파업으로 인한 드라마 편성시간의 변경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수목극 ‘개인의 취향’은 ‘뉴스데스크’ 방송 시간이 줄어들어 3회부터 평소보다 10분 이른 9시 45분에 방송됐다. 하지만 5일인 오늘 11회부터 편성시간이 밤 9시 55분으로 변경돼 시청자들의 혼란을 유발시켜 불만을 샀다. (사진 = MBC 황금어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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