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6일(한국시간) 챔스리그 결승에 오른 바이에른 뮌헨이 박지성을 700만 파운드(한화 약 118억원)에 영입하려 한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은 지난주 "맨유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어 뮌헨으로의 이적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박지성은 지난해 연봉 73억 원에 맨유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현재 맨유가 부채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변수로 남아있다.
2005년 400만 파운드(약 68억 원)에 PSV 에인트호벤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은 현재까지 148경기에 나서 15골을 넣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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