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지난해 말 고혈압 합병증으로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 인웝한후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별세했다. 빈소는 아산병원 25호 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7일이다. 백 씨는 1943년 데뷔해 '봄날은 간다' 등 히트곡을 낸 바 있으며 원로 배우 황해(본명 전홍구)와 결혼, 슬하에 전영록 등 4남 1녀를 뒀다.
또한 전영록의 딸인 티아라 보람 역시 가요계에 진출하며 3대째 가수의 대를 이어 왔다. 특히 보람은 할머니의 병원을 찾아 병문안을 해왔다.
현재, 가요계 선후배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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