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예지 OK 매거진은 지난 5일(한국시간) "두 사람이 최근 베버리 힐스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데이트를 즐겼다"며 "이들은 길거리에서 포옹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97년 영화 '데블스 애드버킷(The Devil's Advocate)에 함께 출연해 호읍을 맞춘 후 2001년에는 영화 '스위트 노벰버(Sweet November)에서는 연인으로 출연해 슬픈 멜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데에는 테론이 최근 9년 간 만남을 가졌던 스튜어트 타운젠트와 헤어진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을 접한 미국 현지 팬들은 "정말 완벽한 한쌍이다" "잘 됐으면 좋겠다" 등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국적의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스피드'와 '매트릭스'로 얼굴을 알렸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샤를리즈 테론은 2004년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