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1일 오전 3시께 충주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14만9천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몰래 빠져나가다 종업원(34)에게 들키자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친구 사이인 이들은 이날 가위.바위.보로 순번을 정해 순번에 따라 도망가는 게임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친구들이랑 심심해서 게임을 했는데 종업원한테 들켜서 순간적으로 그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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