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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가슴시린 사랑고백 "나랑 도망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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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가슴시린 사랑고백 "나랑 도망치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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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언니' 11회에서 문근영이 드디어 천정명에게 가슴속 애달픈 사랑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 11회에서 은조(문근영)는 대성(김갑수)의 죽음 이후 효선(서우)에게 끊임없는 구박과 냉대를 가하는 강숙(이미숙)의 모습을 보고 기훈(천정명)에게 함께 도망치자며 눈물겨운 사랑을 고백했다.

문근영의 오열에 힘입어 신데렐라 언니 11회 시청률 19.7%(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은조는 어린 시절 자신의 이름을 불러줬던 유일한 남자 기훈에게 눈물을 펑펑 쏟으며 "나랑 도망치자!"고 가슴시린 고백을 했다. 은조가 기훈에게 도망치자며 처음으로 절절한 마음 속 이야기를 고백하게 된 이유는 강숙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효선이가 "내가 좋아하니까 상관없어" "날 버리지마" 라며 아버지 대성을 연상시키는 말을 했기 때문.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은조가 가진 대성과 효선에 대한 죄책감이 이해된다" "은조의 눈물에 내 가슴도 저려왔다" 등의 글을 올리며 공감을 나타냈다. <사진-KBS드라마 '신데렐라언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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