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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포토]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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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포토]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
베토벤의 좌충우돌 미래 체험기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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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이  윤당아트홀(관장 고학찬)에서 공연 중이다.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은 2020년의 미래를 배경으로 위인 연구소 소장 딸 잔디와 과거에서 온 어린 베토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음악사 속에 있는 베토벤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어렵게 느꼈던 클래식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위인전 속에 있는 딱딱한 베토벤이 아닌, 청각장애라는 불행을 이겨내고 위대한 명작을 탄생시킨 베토벤의 삶을 엉뚱하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을 기획한 러브아트 관계자는 “아이돌 전성시대의 가요 문화에만 익숙해져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클래식이라고 하면 듣기도 전에 거부감을 나타내기 마련이다. 이 작품을 통해 교과서 등장용 유명 작곡가 베토벤이 아닌 21C로 초청된 꼬마, 못말리는 매력덩어리의 아이돌 베토벤을 소개시켜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배우와 관객의 만남이 자유로운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에서는 공연 전 배우들과 함께 고무줄 등의 놀이를 하며,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이 공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 바로 아빠와 함께 공연을 관람할 경우 아빠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안 쓰는 CD 200장을 모아오면 아빠 무료입장과 더불어 티켓 한 장을 더 주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다양한 혜택으로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거운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은 윤당아트홀에서 5월 29일까지 공연된다.


뉴스테이지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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