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낸드는 30나노급 SLC(싱글 레벨 셀) 낸드플래시와 버퍼메모리, 컨트롤러 등을 칩 하나에 집약한 메모리 반도체이다. 일반 낸드플래시 제품보다 속도가 4배가량 빨라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저장하고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을 설치하는 내장 메모리로 사용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40나노급 제품보다 생산성이 40% 높은 30나노급 공정에서 만들어져 원가 경쟁력도 뛰어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고해상도 그래픽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용 대용량 내장 메모리 수요가 증가해 8Gb급 제품을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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