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이연희가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촬영 중 2천500만원 상당의 손목시계를 도난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이연희 시계를 훔친 것은 대학생 최모씨 등 2명으로 이연희 코디네이터에게 물건을 돌려주기 위해 전화를 했다가 덜미가 잡혀 검거됐다. 이연희 소속사 측은 범인이 만취상태에서 호기심에 저질렀다가 자수했고 이연희도 처벌을 원치 않아 선처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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