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18, KT)가 2연속 양대 개인리그 연속 4강 진출이라는 대기록 달성했다.
이영호는 6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MSL 2010' 8강 2회차 A조 경기에서 정종현을 상대로 3-1로 역전승하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달 30일 스타리그 4강 진출에 이어 MSL에서도 4강에 성공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양대 리그 4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영호는 "너무 바쁜 나머지 지난 시즌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 올랐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였다"며 "사상 처음으로 양대 개인리그 4강 진출을 넘어서 더 대기록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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