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예전문 사이트인 'TMZ닷컴' 4일(현지시각)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이 최근 LA 베버리힐스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기고 차를 기다리던 중 길거리에서 긴 이별의 키스를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거진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테론과 리브스가 팔짱을 끼며 연인처럼 행동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두 사람이 뜨거운 눈빛을 주고받았으며, 친구가 아닌 연인 같은 모습이었다"고 증언했다.
현재까지 두 사람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키아누리브스와 샤를리즈테론은 1997년 영화 '데블스 애드버킷'에 함께 출연했으며 2001년에는 '스위트 노벰버'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더 로드’ ‘이온 플럭스’ ‘몬스터’ 등에 출연했으며, 올 초 9년 동안 사귄 스튜어트 타운젠드와 결별했다. 키아누리브스는 2001년 교통사고로 여자친구를 잃은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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