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지난 1991년 대구에서 일어난 다섯 소년 실종 사건을 영화화하는 작품이다. 당시 실종 소년들은 '개구리를 찾으러 간다'고 집을 나섰다가 실종됐다.
박용우는 이 사건의 진실을 10년 넘게 파헤치는 집념 강한 방송국 PD 강지승 역할을 맡았다.
소속사는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 실화를 소재로 한 만큼 철저한 자료 분석에 힘을 쏟고 있다”며 “기존과 전혀 다른 박용우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박용우는 지난 4일 막을 내린 SBS TV 사극 '제중원'에서 백정 출신 외과의사 황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박용우는 올해 초 ‘공식 연인'이었던 배우 조안과 결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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