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녀'로 화제가 된 김여희(22)가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김여희는 인터넷상에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과 레이디 가가의 히트곡 '포커 페이스'(Poker Face)의 아이폰 연주 동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는 "4월말 김여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수많은 자작곡 중 2~3곡을 선정해 5월 말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어 "그의 자작곡을 들어보니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이 우연이 아님을 느꼈다. 아티스트적 재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프로듀싱 전권을 보장했으며 향후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 또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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