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착한 글래머’로 화보 매출 1위를 달성한 최은정이 출연했다.
최은정은 과거 평범하지 않았던 고교 생활로 어쩔 수 없이 유학을 가야만 했던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밤 방송된 SBSE!TV '철퍼덕 하우스'는 “10대 핫이슈-지금은 소녀시대”라는 주제로 고교생 신분으로 섹시화보 모델로 화제가 된 최은정(19), 국내 최연소 치어리더 김민주(14), 고교생 벨리 댄서 이민선(17), 코미디TV ‘얼짱 시대 2’로 이름을 알린 홍영기(19)가 출연했다. 최은정은 스튜디오에서 화보집에 있는 과감한 포즈를 재연, 섹시 댄스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