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핑클(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 출신의 옥주현이 활동 당시 이진과 자존심 대결을 했다고 고백했다. 옥주현은 "진이가 교회에 다녀오면 나를 용서해줬다"며 지금은 가장 친한 친구라고 밝혔다. 핑클 멤버들은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변치않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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