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7.21포인트(2.21%) 내린 1,647.50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1조2천37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1998년 4월 30일 이후로 최대 규모다. 다만 개인이 4천700억원, 기관이 5천114억원 순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지수도 9.52포인트(1.87%) 내린 499.71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권 증시도 오후 들어 조금씩 낙폭을 회복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6%, 중국 상하이지수 0.69%(오전장 기준) 내리며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한때 4%대로 낙폭을 키웠던 일본 닛케이지수는 3.1%로 내림세로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4.10원 오른 1,155.4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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