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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자동차 내수판매 30.3%↑..신차효과'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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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자동차 내수판매 30.3%↑..신차효과'톡톡'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07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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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수판매가 신차효과에 힘입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4월 내수판매는 12만3천210대로 작년 동월 대비 30.3% 증가했으며, 작년 5월 이후 12개월째 증가세를 지속했다.

승용차 판매가 작년 동월 대비 35.8% 증가했고, 버스와 트럭도 각각 13.5%, 8.2% 늘었다.

모델별로는 YF쏘나타가 1만1천138대로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뉴모닝, 아반떼HD, 뉴 SM5, 뉴 SM3 순이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지난달 9위에서 이달 7위로 올라섰으며, K7이 9위를 차지하고 그랜저는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4월 수출은 24만8천67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4% 증가했다. 수출액 역시 작년 동월 대비 69.0% 증가한 48억4천만달러로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승용차 모델별 수출 순위는 기아 포르테가 1위를 차지했으며, 아반떼HD, 젠트라, 베르나, 라세티가 뒤를 이었다.

4월 생산은 작년 동월에 비해 41.8% 증가한 38만1천904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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