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본명 박지연)가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 무대에 오른다.
거미는 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난달 30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러브리스'(LOVELESS)의 타이틀곡 '남자라서'와 수록곡 '사랑은 없다'를 열창한다.
'남자라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테디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힙합 비트가 강조된 곡. 거미는 곡 분위기에 맞춰 확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SS501 김현중과 배우 정려원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거미의 '음악중심' 컴백무대는 그동안 MBC와 YG의 불화설이 해결되는 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YG 소속가수들은 지난해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았던 터라 거미의 출연 이후 빅뱅 세븐 2NE1 등 YG 소속가수들의 무대 역시 '음악중심'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