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 58분 대한항공 KE630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취재하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들이 대기한 가운데 두 사람은 나란히 검은색 선글라스를 낀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었고, 장동건은 가죽 아우터에 청바지, 고소영은 화이트 재킷에 스키니진으로 패션감각을 뽐냈다.
당시 고소영은 한층 부른 배를 양팔로 감싸 안은 채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눈길을 모았다.
이 때 네티즌들은 임신 4개월 치고는 배가 눈에 띄게 부른 고소영의 배를 두고 "임신 4개월은 아닌 것같다" "속도위반 사실을 밝혔는데 굳이 개월수를 속일 필요가 뭔가? 괜한 관심"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