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한밤의 TV연예' 최종 리포터 결승전으로 펼쳤다.
최종적으로 남게 된 엄선희과 서성금은 총 3라운드를 통해 치열한 신경전과 자신들의 끼를 한껏 드러냈다.
서성금은 1라운드 춤 대결에서 이효리의 신곡 '치티치티 뱅뱅'으로 매력을 발산했고 이에 '이대 아이비' 엄선희 역시 화려한 무대의상과 춤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도전자는 2라운드로 지난 4월 13일 배우 황정민을 만나 현장 리포팅을 시도했다. 서성금은 특유의 넉살과 친근함으로, 엄선희 역시 환한 미소로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서성금과 엄선희은 SBS 수목드라마 '검사프린세스'의 출연배우 한정수와 최송현을 상대로 특종 대결을 벌였다.
지난 4월 3일 방송에서 가수 김종국의 복근 공개를 성공한 바 있는 서성금은 이번에도 한정수의 복근을 깜짝 공개에 성공했다.
반면 엄선희는 철저한 사전 자료 수집으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한정수가 지난 1996년 아이돌 그룹 데믹스(DE-MIX) 출신이라는 것과 최송현이 웨터 쟈키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밤의 TV 연예' 최종 우승자는 즉석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서성금이 차지했다.
우승차지 후 뜨거운 눈물을 흘린 서성금은 "리포터 힘든 연예인들 다 그 무릎 위에 앉아 주겠다"는 센스있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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