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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좀비' 있다? 없다? '왕의남자' 바그너-루드비히2세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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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좀비' 있다? 없다? '왕의남자' 바그너-루드비히2세 관계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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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좀비가 진짜 있다?' 때 아닌 좀비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영화 '왕의 남자'의 유럽판 실제 인물인 루드비히2세-바그너, 노이슈반슈타인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에서는 토착신항 부두교에 의한 좀비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60~80년대 아이티에서 나타났던 좀비 논란을 소재로 다루며, 진짜 좀비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을 촉발시켰다.

해밀톤 파커는 "주술로 죽은 사람을 되살렸다"면서 좀비현상은 주술로 나타난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봐다. 그러나 웨이브 데이비스는 "가사상태 사람이 깨어난 것"이라며, 아이티에서 범죄자로 몰리는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극형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그는 복어 테트라톡신을 범죄자의 상처에 발라 뇌에 손상을 주면 생각 할 수 없는 가사상태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왕의남자' 바그너와 루드비히2세의 관계도 집중 조명했다.

루드비히 2세는 바그너의 열렬한 팬이자 후원자였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지금의 돈으로 환산했을 때 약 7천억원을 들어 17년 동안 만들어졌다.루드비히 2세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동화 속 세상을 꿈꿨으나, 결국 의문의 죽음을 당한 비운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바이에른 왕국은 재정적 파탄에 직면하게 됐고, 대신들은 국왕폐위를 논의했으며 구덴박사 등을 고용해 왕을 정신병자로 몰아세워 베르크 성에 유배시켰다.(사진=노이슈반슈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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