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트윈스가 9일 기아타이거스를 꺽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종료 후 기아타이거즈 투수 곽정철 선수의 미니홈피는 팬들의 응원글이 잇따르고 있으며, 인라인요정 궉채이 선수도 LG팬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궉채이는 2009년 제 28회 전국남녀종별인라인롤러선수권 여자 일반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곽정철 선수의 미니홈피는 경기 이후 일부 악플러가 방문하자, 이에 항의하는 네티즌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괜찮아요.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언젠가 다시 LG랑 붙었을 때 설욕 다 잊고 멋진 승부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아직 시간은 많아요" 등의 글을 올렸다.(사진=곽정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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