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축구팬들이 9일 자정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첼시-위건, 맨유-스토크시티전에서 최종 우승자가 누구인지 가려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와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각각 위건과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축구 전문가들에 따르면 첼시가 위건을 꺽고 우승하면 좋겠지만, 위건이 이기거나 비길 경우 맨유가 EPL사상 처음으로 4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반면 위건은 원정경기 3승2무13패와 최근 5경기 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첼시와 승점 1점 차이인 맨유는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이겨도, 첼시-위건전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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