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관장(Coffee Enema)
커피는 입을 통해 상습적으로 마시면 커피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영향을 받아 중추신경의 각 성화, 위 무력증 등은 물론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커피관장의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중의 palmitates가 간의 전이효소(glutathione-S-tranferase)를 자극해서 담관을 열리게 해주며 간 속에 활성화되지 않은 담즙의 분출을 도우며 혈류 중 많은 Free radicals을 제거한다고 밝혀졌다. 보통 정상보다 600-700% 증가된다고 한다. 커피관장을 하는 동안 간으로 지나가는 혈액은 최소한 5배 이상 증가한다.
커피에 있는 다른 물질들, 즉 카페인, 티오브로민, 티오필린 등은 혈관과 담관을 확장시켜 독성 물질의 제거를 증가시킨다. 게다가 장을 통해 흡수된 물의 일부는 직접 간으로 들어가 담즙을 희석하고 담즙의 흐름을 증가시킨다.
문맥을 통해 간으로 직접 들어간 palmitates가 간 중의 glutathione-S-tranferase를 자극하게 되어 간장기능을 활성화시켜 빠른 시간 내에 혈류 중의 독소(Free radicals)를 배출시켜 준다. 커피 속의 카페인은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으며 간 기능의 활성화로 지방의 대사를 돕는다. 또한 관장을 통해 대장을 청소하여 주기 때문에 변비개선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배변을 목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는 것은 역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하여 program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커피관장의 효능]
1) 해독작용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키며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 기능을 활성시켜 해독작용을 강화시킨다.
2) 통증완화 작용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커피관장을 시킨 결과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아도 되게 한다.
3) 활성산소 배출작용
커피 중 palmitates가 간 중의 glutathione-S-tranferase를 자극해서 혈류 중 많은 Free radicals을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으로 배출한다.
4) 복수의 개선효과
커피관장을 하루 2~3회씩 실시한다.
커피관장은 복수의 개선효과도 있으며 생두에는 칼륨이 풍부하여 장으로부터 칼륨의 흡수로 복수에 관련한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한다.
복수가 발생하였을 경우 짜게 먹지 말아야 한며 단백질의 섭취는 식물성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복수완화의 민간요법>
된장찜질 :
1일1회 (된장찜질 참고)
팥 150g, 마디풀을 10g을 물 600ml 달여서 1일 3회 1회,
10-30g을 달여서 한번에 먹거나 팥 150g, 마디풀 10g을 물 600ml에 넣고 달인 것을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기도 한다.
강냉이수염 :
15g을 물 3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5) 장 청소와 변비개선
관장을 통해 대장을 청소하여 주기 때문에 장내의 독소가 정맥을 타고 역류를 막아주며 통증 완하제 상시복용 시에 장운동의 무력화로 발생하는 변비의 통변의 방법으로도 용이하다. 장기능 이상이나 관장의 의지성에 의해 관장하는 경우는 반드시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
6) 적용
a) 암 환자의 해독, 통증완화
1)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 기능을 활성 시켜 해독
1) 작용을 촉진시킨다.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커피관장을 시킨 결과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아도 되게
2) 한다.
커피 중 팔미틱산이 간의 글루타치온 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3) 방광에서 배출한다.
b) 만성질환자의 해독
2) 항상성의 약화로 인한 세포의 독성배출과 내부신진대사 촉진으로 만성질환자의 해독요법으로 사용한다.
c) 다이어트의 해독
3) 비만의 정도에 따라서 맞는 program 으로 진행 하며, 식이요법, 운동요법, 해독요법 등의 병행으로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다.
d) 장 청소
4) 만성변비, 장 무력증을 커피관장과 운동요법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다.
e) 건강한 사람의 주기적 해독
4) 3년의 1회 정도의 주기적인 해독요법 program을 진행하므로 인해 암의 예방은 물론 만성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