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코카콜라는 내년 1월 1일부로 신임 사장에 농심켈로그 사장을 역임한 이창엽(40)씨를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허쉬 한국 지사장, 해태제과 전무, 농심켈로그 사장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해 종합음료회사로서 위상을 다져나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5.7조 원 증가, 압도적 1위...현대차증권 4위 추락 금융노사, 임금 3.1% 인상·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 시행 보람그룹, ‘2025 K-ESG 경영대상’서 사회 ESG부문 3년 연속 대상 생명보험사,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 30일부터 출시 KT, 국내 첫 UAM 실증사업자 지위 획득...2단계 실증도 곧 시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15개 카페 참여 ‘커피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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