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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변신 유승준 '경한2' 촬영 비지땀..두번째 득남에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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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변신 유승준 '경한2' 촬영 비지땀..두번째 득남에 싱글벙글~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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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첫재에 이어 두번째도 득남한 사실이 알려졌다. 올해 8월 두번째 아들을 출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은 최근 중국의 딩성 감독의 '경한2'에 캐스팅되며 연기자로 변신, 촬영에 한창인 유승준은 소속사를 통해 국내언론과 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기쁨을 전했다.

영화 '경한2'는 중국 연기파 배우 류예와 슈퍼 모댈 장쯔린가 등이 함께 출연한다. 유승준은 영화를 위해 지난 3개월간 몸 만들기에 구슬 땀을 흘렸고, 액션 연기와 중국어까지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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