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 정말 멋진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간다. 너무나 떨렸던 순간"이라며 지브릴 시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윤두준은 "시세가 쇼핑 중이라 망설이고 있엇는데 이를 본 동운이가 만남을 주선해줬고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한편, 비스트는 일본에서 열린 댄스페스티벌 '프레셔스 랜드'에 참석한 후 4일 오후 귀국했다.<사진출처-윤두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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