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 호주 현지법인인 POSA는 앵글로 아메리칸사와 호주 서튼 포리스트 석탄광 지분 7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5천만 호주달러(530억원)다. 호주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160㎞ 떨어진 지점에 있는 서튼 포리스트 광산은 제철용 석탄광산으로, 추정 매장량이 1억1천500만t에 달한다. 현재는 탐사단계로 2016년부터 연간 130만t의 석탄이 생산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호주 석탄광산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석탄자급률이 30%에서 36%로 높아지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