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최근 근황을 미니홈피 사진을 통해 전했다.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사진을 공개한 유소영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이어리를 통해 동료 가수들에게 응원에 글을 남겼다.

공개된 3장의 사진 속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활동때와 다른 화장기 없는 단아함과 우아함으로 한층 더 성숙된 여성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긴 웨이브 스타일로 바뀐 유소영은 후드 점퍼로 귀여움을 부각 시키는 등 또 다시 팬들을 설레이게 했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공식 탈퇴,학업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제공=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