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팀 AS 모나코(MONACO)가 오는 11일 오후3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인천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5일, 인천 유나이티드 FC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전 11시 35분 AS모나코의 기 라콤브(Guy Lacombe) 감독 등 선수단 30여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AS 모나코(MONACO)의 친선경기는 KBS 1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입장권은 옥션티켓에서 판매중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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