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화장기 없는 순수한 얼굴을 공개해 화제다.
f(x) 멤버 엠버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크리스탈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ㅎㅎ 순수한 크리스탈 ㅎㅎ 여러분 잘 보고 계시죠? 다음 사진이 마지막인데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엠버는 지난달 발목통증 치료를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해 f(x)는 4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탈은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하 볼애만) 녹화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엠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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